무안군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계면에서 ‘2025 청계면 도시재생 누구나 두:드림 골목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학교 RISE사업단·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단·총학생회 등과 협력하여 대학 대동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누구나 두:드림 골목축제’ 개최
행사에서는 청춘막걸리, 청춘가요제,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판매, 다양한 먹거리·체험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과 학생 등 약 5,900명이 참여했다.
목포대학교 포트폴리오클럽 2기 대학생 20명은 오는 11월 12일 무안군으로부터 수료증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주민과 학생이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청년 중심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 등 총 260억 원이 투입되어 2027년까지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