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I 시대 영어교육의 해법 모색,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콜로퀴엄 연다
  • 최슬기 기자
  • 등록 2026-02-26 12:29:09

기사수정
  • 이보영 박사, 박지원 통역사, 전재호 교수 강연… 3월 7일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3월 7일(토) AI 시대 영어교육의 해법을 모색하는 `영어학부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오는 3월 7일(토) 오전 11시 대학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 영어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영어학부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는 영어교육 전문가 이보영 박사, 박지원 통역사, 한국교원대학교 전재호 교수를 초청해 기술과 현장, 그리고 인간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아우르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첫 세션(11:00~12:00)에서는 이보영 박사가 ‘영어교육가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 기술, 현장,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박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육자가 어떤 철학과 기준을 바탕으로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세션(13:30~14:30)에는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 출신 박지원 통역사가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tvN ‘유퀴즈’ 출연으로도 유명한 그는 통번역 및 법률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14:30~16:00)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전재호 교수가 ‘영어교육, AI를 따라갈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 교수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은 영어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콜로퀴엄에는 영어교육과 학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 (https://bit.ly/4s4GpiM)을 완료하면 된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재학생 수를 보유한 학부로, △실용·비즈니스영어 △TESOL △영어통번역 △항공관광영어 △AI & English 등 5가지 세부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화상 특강, 일대일 전화영어 등 차별화된 비교과 프로그램은 물론 방학 중 단기 해외어학연수와 해외문화탐방 등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당규 제10호(공직선거후보자 추천 및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규정) 제9조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지역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적격 대상자)를 발표했다.                                                      ...
  2. 한병도 “90건 민생법안 처리”…청년·물가·공정경제 속도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90건의 비쟁점 민생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며 청년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입법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6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 국...
  3. 이 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청년·지역 투자 확대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 확대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
  4. LG화학, 2025년 경영실적 발표...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35% 증가 LG화학은 29일 2025년 연결 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LG화학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 회사는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투자 관리 등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차동석 LG화학 CFO 사장은 실적과 ...
  5. 현대차, 2025년 매출 186조… 2025년 경영실적 발표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5년 연간 실적으로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을 기록했..
  6. 상미당홀딩스,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
  7. 국민의힘 “6만호 공급 실효성 의문… DMZ법은 안보 자해” 국민의힘은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대책과 이른바 DMZ법 추진을 두고 실효성과 안보 위험을 동시에 문제 삼았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발표한 도심 공공부지 활용 6만호 공급 방안과 관련해 “숫자만 보면 매우 야심 찬 계획이지만,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지면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