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 3월 16일까지…전자신고 시 보험료 경감
  • 최슬기 기자
  • 등록 2026-03-03 12:04:03

기사수정
  • 기한 내 미신고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 전자신고 완료하면 최대 1만원 감면·기프티콘 추첨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가 3월 16일 마감된다.

 

보수총액신고 홍보시안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업장(건설·벌목업 제외)을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보수총액 신고를 3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보수총액 신고는 전년도에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 보수를 신고하는 절차다. 이를 기준으로 2025년도에 납부한 보험료를 정산하고, 2026년도 보험료가 새로 부과된다. 법정 신고 기한은 매년 3월 15일까지지만, 올해는 15일이 일요일이어서 16일(월)까지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누리집이나 세무회계프로그램의 보수총액 신고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토탈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 사업주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전자신고할 수 있다.

 

법정 기한 내 전자신고를 완료하면 고용·산재보험료를 최대 1만 원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커피·베이글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반면,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인 ‘두루누리’ 지원도 제한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기한이 임박하면 접속이 몰릴 수 있는 만큼 미리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고객센터(1588-0075) 또는 사전 발송된 안내 책자, 유튜브 안내 영상 ‘더 쉽고 편리한(Easy-Quick) 보수총액신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당규 제10호(공직선거후보자 추천 및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규정) 제9조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지역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적격 대상자)를 발표했다.                                                      ...
  2. 상미당홀딩스,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
  3.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 감사…“졸속·절차 위반” 확인 국토교통부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주차대행서비스 개편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개편 동기부터 계약·절차 전반에 걸쳐 졸속 추진과 위반 사항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 개편안이 알려지며 ‘이용자 불편’과 ‘꼼수 요금 인상’ 논란이 확산되자 국토부가 시행 중단을 지시한 뒤 추진.
  4. 앙드레와 도린, 관객 전원이 울었다… 스페인 쿨룬카 테아트로 첫 내한 공연 성황리 종료 클래식스가 주최한 세계적인 현대 가면극 ‘앙드레와 도린’이 지난 2월 6일과 7일 이틀간 강남씨어터에서 전 회차 만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한국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 창단된 세계적 극단 쿨룬카 테아트로의 대표작으로, 대사 없이 오직 가면과 신체 움직임, 음악만으로 인간의 사랑과 기억, 삶의...
  5. AI 시대 `산업 혈관`, 울산-경북 소부장 기업 찾은 수은 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산업의 `혈관` 역할을 하는 울산·경북 소재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황 행장이 울산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
  6. DDP 관람객 10명 중 7명, 인근 동대문 상권서 소비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의 69.8%가 인근 동대문 상권에서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동인구와 매출 증가가 수년간 이어지는 등 DDP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서울디자인재단은 개관 11년을 맞은 DDP가 동대문 상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관람이 체류와 이동, 소비로 자연스럽게 .
  7.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에 폐유리 재활용 소재 적용해 ‘UL 솔루션즈’ 인증 받아 삼성전자가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 섬유 소재를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s) 인증을 받았다. 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의 환경성이 사실인지 타당성을 검증해 환경마크를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